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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들라크루아 특별전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문화홀

대한민국/서울

by 스푼1 2025. 8. 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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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으로 쭉쭉 올라가세요

포스터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 반겨주는 미셸 뜰라크루아 특별전 포스터.
8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H.point 어플로 구매하는 거라 미리 어플을 깔고 가면 좋다. 입장하면 오디오 가이드 큐알코드가 왼쪽 벽면에 보인다. 그냥 보는 것 보다 오디오 가이드 구매하면 더 풍부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웬만하면 다 구매하는 편.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사진 촬영은 1악장만 가능하다.
 
 
 

1악장 알레그로 : 소년에서 중년으로

평생 그려온 파리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파리의 일상을 엿보는 느낌이라 나도 파리 가고 싶어짐 ㅠㅠ

미셸 들라크루아

작품에는 항상 하얀 강아지가 있다. 강아지 찾는 재미도 있음
 
 
 

미셸 뜰라크루아

이런 거 너무 좋아... 나도 파리의 거리를 걷는 느낌
 
 
 
 

미셸 들라크루아

 

미셸 들라크루아

노을지는 파리, 밤의 파리, 비오는 파리, 맑은 날의 파리....  
파리의 모든 순간이었다...ㅜ
 
 
 

2악장: 모데라토, 파리, 나의 삶, 나의 사랑

여기부터는 최근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마냥 동화같았던 1악장과는 달리 2악장에서는 안개끼거나 비가 오는 등 감정이 더 느껴진다.
 
 
 

미셸 들라크루아

안개를 표현한 게 너무 좋더라고... 
 
 
 
 

3악장: 안단테, 여름날의 추억

3악장에서는 매년 여름 방학을 보냈던 파리 근교의 작은 마을, 이보르가 등장한다. 아마도 작가의 소중한 기억이 가득한 곳


미셸 들라크루아
미셸 들라크루아

햇살 표현 미쳤죠... 직접 보면 더 좋음 ㅠㅠ



 
 

4악장: 아다지오, 영원을 향해

4악장은 겨울이 가득하다. 작가는 크리스마스를 엄청 좋아했던 것 같다. 눈으로 가득한 작품들.
 

미셸 들라크루아

어디서든 강아지는 빠지지 않는다. 일생동안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로 그림을 계속 그린 것 같다. 93세인 지금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계시다고.
 
 
 
 

앞치마

마지막에는 작가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실제 앞치마가 전시되어있다.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가지면 또 다르다는데, 미셸은 진심으로 그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제는 생의 끝자락을 떠올린다는데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 그림 맘껏 그리셨으면 좋겠다.
 
그림이 좋았던 만큼 괜찮은 굿즈들도 많았다. 엽서, 책갈피, 그립톡 등등.. 제일 마음에 들었던 그림으로 하나 구매하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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