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처에 있는 보안스테이
뷰가 너무 예뻐서 예전부터 째려보고 있던 곳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2:00

1층은 카페, 2층은 책방, 3층이 숙소다.
지하와 2층에서는 전시도 진행하고 있었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당일 체크인 방법을 알려준다.
1층에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입장. 카페를 통해서 들어가도 되고 뒤쪽 유리문으로 들어가도 된다.

3층에 도착해서 또 비밀번호를 누른다.
호실에 맞게 신발을 넣는다.

북스테이답게 책장이 가득 있다. 저 책장 사이로 방문이 있다.

방으로 들어갈 때 또 비밀번호를 눌려야 한다.

방문을 열면 보이는 큰 창문. 나무로 가득 차있어서 사진과 다른데 싶었지만

조금만 왼쪽으로 가면 사진으로 봤던 경복궁이 보인다.

방이 넓은 편은 아니다. 책상과 침대가 끝
옷장은 따로 없고 벽에 거는 옷걸이 정도가 있다.

화장실은 방 바깥에 있다. 방 3개에 화장실 2개라 화장실 사용이 겹친 적은 없다

화장실은 오른쪽이 더 크다. 샤워는 여기가 더 편할 것 같았다.

왼쪽에 있는 화장실은 살짝 좁은 감이 있다.

33호 기준 창가에 앉기엔 바깥사람들이 너무 가까워서 보일 것만 같았다.

그래서 침대 밑 러그에 앉아 쉬거나 침대에서 뷰를 감상하는 게 덜 부담스럽다.

밤에도 예쁜 보안스테이
1층 카페에서 조식도 먹을 수 있다.
미리 신청하는 건 아니고 당일 현장 주문
숙박객은 10000원,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14000원에 먹을 수 있다.
조식을 안 먹더라도 웰컴드링크 무료 한 잔 가능

예쁘고 맛있었던 조식. 커피 말고 차를 선택했다. 무슨 뿌리차라고 하셨다. 그릭요거트와 복숭아로 마무리

연두라는 이름의 개도 있다. 나른한 분위기의 연두라서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상관없을 듯. 짖지도 않고 사람이 오든 말든 조용히 본인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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