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조식포함) + 수영장, 마사지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직원들이 엄청 친절했다. 문 열어주고 캐리어도 다 들어줌 ㅋㅋ4성급. 체크인은 14시부터, 체크아웃 12시 30분까지.1박에 십만 원대였다. (쓰리베드) 웰컴 드링크! 생강 맛이고 달달했다.말린 과일 같은 것도 함께 줬다. 3인실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좋았다.화장실도 깨끗하고 룸 컨디션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추천! 요거는 조식저 오믈렛이 맛있었음 아침 일찍 잠깐 구경했던 수영장밤에 제대로 논 수영장 ㅋㅋ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우리와 다른 무리 이렇게 끝 호텔에 있는 마사지 예약하고 왔는데 시원하고 좋았다.어두운 방에 들어가서 엎드리면 알아서 다 마사지 해주심.마지막에 설문지 같은 거 주면서 팁 요구하는데 그냥 중간으로 체크하고 줬다. 끝나니까 ..
베트남/호치민
2025. 3. 26.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