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동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를 찾아 걷는데 어디든 사람이 너무 많았다.
겨우 앉을 곳을 찾았다.
경대병원역 근처, 대구 삼덕초등학교 맞은편에 있다.
영업시간
9시~19시, 목요일 휴무 (카카오맵 출처)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가 많았다. 다 맛있어 보였지만 식사 후에 온 거라 음료와 휘낭시에 2개만 주문했다.
다양한 종류의 휘낭시에가 있었는데, 그중 우리는 오란다맛과 초코솔트 맛을 골랐다.
여기는 소품들도 다 귀여운 듯.. 사장님이 감각이 있다.
내가 주문한 음료!! 고소하니 맛있었다
친구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내가 안 먹어서 맛은 모름ㅋㅋ
휘낭시에 썰어 먹으라고 이런 귀여운 칼도 함께 주셨다 ㅎㅎ 귀여워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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